2008.06.06 11:28

북파공작원, 이명박 사수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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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8일 북파공작원 단체는 이명박 시장체제로부터 '노점상 통제 특명'을 받고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을 장악했다.

2008년 6월5일, 이명박 대통령에 항거하는 촛불집회가 예정된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을 북파공작원 출신들이 다시 장악했다."

<시사IN> 기자들은 '북파공작원'과 참으로 인연이 깊다. 1990년대 말부터 한국 현대사의 은폐된 비극과 비운의 주인공들을 추적 취재하는 과정에서 북파공작원의 실상을 파악하고 2000년 가을 당시 시사저널 커버스토리로 북파공작원은 은폐된 실상을 탐사보도했다. 때마침 16대 국회 김성호 의원이 이 사연을 국정감사 주요 의제로 다루고 역대 보수정권 아래서 '토사구팽'한 북파공작원 문제를 주요 이슈로 부각함으로써 그들의 인권이 비로소 보장받을 길을 열게 되었다. 이른바 '북파임수 수행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제정이 그것이다.

이후 북파공작원 1세대 간부들은 시사in 기자들과 깊은 교분을 맺으면서 한국 현대사에서 자신들이 독재권력의 용병으로 차출되었던 불행했던 과거를 하나씩 '뉴스 선물'로 떠안겨 주었다. 유신 당시 김영삼 민주당 총재 자택 테러 사건, 문익환 목사 자택 심야 절도 및 테러사건, 재야단체인 우리마당 사무실 심야 피습 및 집단 강간 사건 등등 굵직하면서도 은폐된 테러가 3공과 5공 군사정권 시절 국군정보사령부 및 안기부가 사주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거 정보사령관과 일부 공안기관 간부들이 사법처리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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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북파공작원들 가운데 일부가 2004년 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 체제와 만난 사연이 시사in 기자에게 포착됐다. 내용은 그들이 입금받은 통장(보낸 이는 당시 현역 정보사령부 간부명의였음) 사본을 넘겨줬고 시사IN 기자는 이 내용을 폭로 고발 보도한 바 있다.

이들은 당시 더 나아가 "이명박 서울시장이 노점상 단속에 애먹으면서 서울시가 북파공작원 동지회 사무실에 단속 참여 용역을 의뢰했다"라는 제보룰 해왔다. 이들은 당시 이명박 서울시로부터 용역의뢰를 받고 받은 일당 입금 내역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현장 확인을 하려던 과정에서 이미 용역계약활동이 끝난 뒤라 현장을 잡지 못하고 용역 참여자의 증언만 확보하고 끝내야 했다.

2004년 봄, 이명박 서울시장 체제 때 이명박 시장이 노점상 통제 특명을 내리면서 북파공작원을 동원했다는 사실로 미뤄보면 그가 대통령이 된 뒤 일부 북파공작원 출신들이 서울시 한복판에서 촛불시위에 대항하는 행사를 갖는다는 것이 그리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2004년 5월8일 북파공작원 단체는 이명박 시장체제로부터 '노점상 통제 특명'을 받고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을 장악했다. 2008년 6월5일, 이명박 대통령에 항거하는 촛불집회가 예정된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을 북파공작원 출신들이 다시 장악했다.

이명박 정부와 북파공작원 활용, 과거 독재정권들이 자행한 북파공작원의 반인권적 활용이 오버랩되는 것은 비단 기자만의 생각일까.


<시사IN> 정희상


아래는 한겨레 기사입니다.

“서울광장은 우리가 지킨다?”

한겨레 | 기사입력 2004.05.08 01:36



[한겨레] 검은 제복차림, 일명 "Men in black"
"하이서울" 행사장 노점상 통제 "특명"
시민들 "무섭고 볼썽사납다"


“아저씨 전경이에요?”
“…”
“전경이에요?”
“…”(콧방귀)
“…” 서울의 한복판, 서울 시청 앞 ‘서울 광장’.
잔디에 누운 사람들, 옥수수를 뜯고 김밥을 먹는 사람들. 그 광장 둘레로 20여명의 "그들"이 우뚝섰다. 아니 서성거렸다. ‘Men in Black’. 아래 위로 쫘악 검정색 제복에 까만 모자와 군화. 짧게 깎은 머리의 20대 청년들. 팔에는 노란완장을 찼다.
"가로정비". 그들의 모자와 가슴에는 ‘태극’이라는 글자가 새겨졌고, 동그란 상징도 붙었다. 누굴까?
혹시 이명박 서울시장을 지키는 특공대일까?
호기심 어린 시민도 궁금증에 “아저씨 전경이에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기자가 대신 물어봤다. "그 아저씨에게?" 아니다. 시청에다 먼저 물었다. -한겨레 김순배 기잡니다. 광장에 ‘가로정비’라고 완장 차신 분들 누굽니까?
=시와 용역계약을 맺은 사람들입니다. 9일까지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를 여는데, 행사장(물론 광장을 일컬음)에 노점상이 못들어가게 막는 겁니다. 안그러면 행사가 "x판"됩니다. 리어커 끌고 들어오고…. -아, 돈을 주고 용역직원을 고용한 거군요?
=지난해는 직원들이 단속했는데, 그 사람(물론 노점상 아저씨, 아줌마)들과 몸싸움 해봐야 전쟁을 치릅니다. 구청은 토・일요일에는 단속원들도 일 안한다고 하고, 시청 전 직원이 할 수도 없고…. ‘Men in Black’의 임무시간은 행사 2시간 전부터 밤 11시께까지. 시는 그들에게 얼마의 "작전수행비"를 썼을까? -용역비는 얼마 주셨어요?
=일당이 6~7만원 정도 되요. ‘Men in Black’을 휘감는 묘한 광채는 접근을 가로 막았다. -용역 직원들이 덩치도 크고 조금 우락부락하시던데?
=없는 게 가장 바람직하고, 그 사람들 없이 자율적으로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런데 1일날 행사 시작하자마자 행사장 안으로 30~40개(물론 리어커 등)가 들어오려니까…. 그런데 이제 ‘이 사람들’이 지킨다는 소문이 퍼지니까 노점이 안옵니다. ‘Men in Black’의 임무는 서울시가 보기에 성공적인 편이었다. =위압감을 준다거나 그런 것은 좀 있는데,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이 사람들 동원 안하면 방법이 없으니까…. 지난해 "x판"이었습니다. -경찰은 대신 단속 안해주나요?
=안해줍니다. 노점단속은 구청 관할이고, 경찰은 도로 위에서 불법주차해 놓고 노점하는 것도 단속 안합니다. -시민단체나 다른 곳에 맡길 수 없나요? 꼭 여성은 아니더라도….
=그 사람들은 힘꽤나 쓰는 사람들입니다. 기자보고 하라면 할 수 있겠습니까. 또 힘쓰고 안쓰고 보다도, 요즘은 공무원이 노점상 단속을 하면 노점상들이 큰 소리치고 우리가 두들겨 맞습니다. ‘Men in Black’이 임무를 맡은 것은 처음일까? =서울 여의도 벚꽃 축제 때도 용역을 채용했는데, 고엽제 전우회, 북파공작원, 해병대 전우회, 그런데서 용역 일을 맡고 싶어하고, 또 그 사람들이 맡아야 제대로 단속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 나타나면 (노점상이) 아예 안나타나고 도망가죠. 물로 안 보고…. -누가 단속하느냐가 중요하군요?
=그 사람들 계통에서는 바로 압니다. 딱 소문이 퍼져서 “노점 못하겠다, 어디서 나와 지키니까” 하는 게 있습니다. “싸워봤자 우리가 손해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늘, 때론 뜬금없이 취재원은 ‘기자가 왜 전화를 했을까’를 의심한다. =이거 부정적인 기사 나가면 우리 직원들 사기 죽이는 게 큽니다. 밤 12시까지 우리 일해야 되고, 그러면 감당 못합니다. (통화 끝) 어쨌든 6일, “아저씨, 전경이에요?”라고 물었던 우리의 시민 김대관(27・서울 양천구)씨의 생각은 “사복 입은 전경이 좀더 나아요”라는 것. 김대관씨만의 생각일까? 잔디밭에서 담배를 갖고 삼각형 놀이(?)를 하던 한무리의 대학생들. 이정석(20・서울 송파구)씨가 도전했다. -검은 옷 입은 분들 누군지 아세요?
=시설 지키는 사람요?(아쉽게 비켜갔다.) -보니 느낌이 어때요?
=무서워요. -왜요?
=파란옷 입으면 안되나요? 보기에도 껄렁껄렁하고 검은색이니까…. 호돌이(물론 경찰)는 귀엽잖아요. 이씨의 엄살일까. 아이는 솔직하다. 광장에 놀러나온 동현(9・인천시 계양구)에게 물었다.
“무서워요,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엄마(36)는 동현의 마음을 꿰뚫었다.
“옷 색깔이 진하고 ‘굳이 정복이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권위를 나타내는 것 같아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엄마의 한마디 더. “너무 인상이 강해요.” 암튼, 광장에 놀러나온 시민들의 느낌은 이랬다. 이번에는 ‘Men in Black’에게 직접 인터뷰를 시도했다.
‘Men in Black’의 총지휘자와 연결했다. 011-261-****. 떨렸다.
-안녕하세요? 한겨레 김순배 기자입니다.
=아, 네. -이번에 시청광장에 ‘가로정비’라는 완장차고 관리하시잖아요? 몇명이나 나가십니까?
=주말에는 60~80명, 평일에는 20~45명 정도 나갑니다. ‘Men in Black’ 공격에 나섰다. -검정색 제복 때문에 위압감을 준다는 분들도 있던데?
=노점상을 관리 안하면 아수라장이 됩니다. 제복을 안 입으면…. 아무나 단속을 할 수도 없고 빨간색으로 할 수도 없고…. 시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곤봉을 찬 것도, 불편을 끼친 것도 아니잖습니까? 기자는 자주, 묻고 싶은 것을 너무 노골적으로 물어볼 수가 없다. -다들 체격이 우람하고 좋으시던데? 운동(물론 체력단련)을 하셨나요?
=운동을 한 직원들도 있고, 평범한 직원들도 있다. 다 체력이 우람한 게 아니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만 봤나 봅니다? -제복 입으시는 게 효과가 있나요?
=아무래도 ‘계도활동’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노점상들 못오게 계도활동 하니까…. 우리가 우락부락하게 하는 게 아니고, 먼저 협조요청을 드립니다. ‘들어오지 말라’고 하면 시비도 없습니다. 검은 제복은 늘 입는 겁니다. ‘계도활동’이라…. 드디어 ‘Men in Black’의 작전명을 알아냈다. ‘Men in Black’에 가려진 진짜 부대명은? -‘태극’이란 이름은 어디서?
=대표님께서 따왔습니다. 우리의 정신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을 갖고 책임을 완수하자”. 뛰어난 작전은 피땀흘린 정신교육의 성과물이었다. 뛰어난 것은 보안교육이었다. 그에게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책임자, 그냥 책임자”라고만 했다. -직원들 중에 특공대 나온 분들이 많나요?
=특공대 나온 사람도 있고, 해병대 제대한 사람도 있고. 일반 현역도 있고 평범합니다. 동현아, 넌 왜 평범한 아저씨들을 무서워했니? 시청광장을 지키기 위해 특파된 ‘Men in Black’은 모두 몇명일까? -직원이 몇분입니까?
=50~60명 정도 됩니다. 바쁠 때는 우리 ‘계열업체’가 있으니까, 인원변동이 있을 때는 같이 일합니다. ‘Men in Black’에게 작별인사를 부탁했다. -“무서워”라고 느끼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한마디?
=전혀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리지 않도록, 청결하고 깨끗한 광장을 사수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은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여기서 취재가 끝나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날 오후 2시께 시청에서 다시 전화가 왔다. 오전에 통화한 직원보다 높으신 분이었다. =시청 ***팀 ****입니다.
-아, 예.
=오전에 시청광장 관리 관련해서, 위압감 준다고 전화하셨다고요? 그는 이렇게 말을 뗐다. 그는 ‘Men in Black’을 특파한 "장군"이었다. =사실 위압감 줘요. 저도 주말에 가서 보니까 사실입니다. 그런데 노점은 처음에 잡아야 되요. 텃세 싸움에 벌어지기 전에 처음에 발을 못붙이게 해야 ‘시청광장은 노점은 안된다’ 이렇게 됩니다. 제가 세우기는 했는데, 보기 싫대요. 장군은 작전지휘도를 가리키며 임무수행의 보완책을 내놨다. =궁궐에 궁궐 지킴이가 자원봉사 하듯이, 시청광장도 자원봉사를 해서 단속하면 될 것 같아요. 지난해 우리가 직접 단속해봤는데 못해요. 행상들 욕하면 다 도망가고…. ‘서울 광장은 노점이 안된다’, 그런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위압감을 주더라도 해야 되니까. 노점상들 정보파악이 우리보다 빨라요. 장군은 탁월했다. 작전 수행 전, 작전의 성과물을 간파하고 있었다. -위압감을 주게 될 줄 아셨다는 겁니까?
=그럼요. 안그러면 노점 못 막습니다. 덕수궁 앞에 안된다고 했더니 한 노점상이 저한테 ‘***의 **야’라고 면전에다 욕을 하는데…. (노점상이) 용역을 건드리면 작살 나니까…. 시청 광장에서는 노점상이 한명도 없잖아요. 암튼, 혐오감은 솔직히 있지만 노점상한테는 특효약이니까. 노점상들이 공무원 보기를 우습게 보는데 그 사람들은 멀리서 보고도 도망가니까요. ‘Men in Black’의 임무수행은 이제 끝나간다. 1급 보완 임무평가 보고서는 시민들의 ‘수, 우, 미, 양, 가’로 대체한다. 1일 특파된 우리의 ‘Men in Black’은 ‘하이서울 페스티벌’축제가 끝나는 9일 밤 시청 광장을 떠난다. 글, 사진 김순배 기자 marcos@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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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파공작원 길러내 남쪽 정치공작에 쓰다

    FROM 대한민국의 함정 2008/06/05 22:11  삭제

    북파공작원들의 은폐된 국내 정치공작 군 신뢰 회복위해 조직적 은폐 전면 재조사해야 5,6공 시절 보안사(현재는 기무사)와 정보사가 일부 북파공작원을 동원해 재야 인사와 야당 지도자들을 상대로 비밀 공작과 정치 테러를 자행했지만 몇몇 사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베일에 가려 있음이 드러났다. 또 16대 국회 이후 북파공작원 문제가 쟁점이 되면서 그동안 은폐해온 정치 테러의 진상이 테러 가담자들의 입을 통해 국회에서 불거질 조짐을 보이자, 김대중 정부 시절..

  2. HID 수행자회, 한국의 야스쿠니 신사

    FROM earpila ladefe 2008/06/06 03:38  삭제

    솔직히, 저는 6월 10일 광화문에 나가보기 전까지는, 아무런 정치적인 언급도 하지 않고자 노력했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은 매우 화가 납니다. 그리고 짜증이 날 수준입니다. 제 평화와 기쁨, 그리고 행복은 촛불시위를 보고 나면 곧바로 깨져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밤을 지새게 됩니다. 요즘 취침시간이 매우 뒤로 물러났고, 리포트를 여러개 제출해야 할 텐데,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참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보수세력 여러분들의 주장도 일리가..

  3. 한스의 생각

    FROM hssuh's me2DAY 2008/06/06 03:50  삭제

    '북파공작원' 이명박 사수대인가?

  4.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FROM 작도닷넷 2008/06/06 08:28  삭제

    촛불문화제, 그리고 합동위령제와 스쿼시대회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3&aid=0002127301 (2008년 6월) 5일 저녁 서울시청 광장에서 미국 수입 쇠고기 반대 촛불문화제(오른쪽)가 진행되는 가운데 북파공작 특수임무 수행자회의 전사자 합동위령제와 서울세계여자스쿼시대회(왼쪽)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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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smc 2008/06/05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 I D 지지함.

  2. 2008/06/05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그쪽이 지지하는 이들의 정체는 그저 깡패집단일 뿐입니다.

    요약하여 적겠습니다.

    북파공작원에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다.

    하나는 군출신의 북파공작원이고

    나머지 하나는 민간인 출신으로 군번줄도 받지 못하고

    조국의 감언이설에 속아 북파공작원이 된 사람들이다.

    http://www.hidujd.com/ (여러분이 알고있는 HID입니다. 이분들은 관련이 없습니다.)

    위의 싸이트의 HID들은 민간인 출신으로써

    자신들은 이번의 행사를 주도하지 않았으며

    지금 시청 광장에서 모셔진 위패는 자신의 HID 대원들이 맞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나.

    지금 시청에서 행사를 벌이는 측은 자신들이 아닌 군출신의 북파공작원으로

    자신들의 위패를 도용하고 있다.

    HID는 이번 사건에 관련하지 않았다.



    제가 그래서 감사합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러십니다.



    쥐박이가 이제 HID까지 도용하고 있네요




    02-790-4456~7 상담전화입니다.
    ----------------------------------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북파 공작 업무를 수행하다 숨진 영령들의 위패를 설치한 데 대해 일부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회원 대다수가 북파 경험도 없는 특수임무 수행자회에서 전사자들의 위패를 설치하는 일은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유가족들은 이미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현충일에 경기도 금토리에 있는 충혼탑에서 전사자들을 기리는 위령제를 열고 있다며, 수행자회는 이를 대신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유가족회 관계자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다 숨진 7,700여 명의 명단이 보관된 충혼탑에서 내일 오전 9시 국군 정보사령관의 주재로 유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 지나가는이 2008/06/05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내용중.. 때마침 15대 국회 김성호 의원이 >>> 16대입니다.

  4. 민서맘 2008/06/0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이명박정부 나라망신은 제대로시키는 구나....정말,,,수준차이나네..각목 꽂고 뭐하자는 거야,,,시민들 물대포를 싸지않나 방패로 찍지 않나....깡패까지 불러? 어이없음...부시카트나 밀어주는주제에...국민들은 우습게보이냐?

  5. 에휴.. 2008/06/05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아 그렇게할꺼면 내려와라 한심해죽겠다

  6. HRD 2008/06/0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론 이들이 필요할때가 있지.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이들이 필요하다. 저들한테도 한번 붙어보지...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해지네...

  7. 11 2008/06/0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수다 . 당신들 양심 판 덕분에 알게 된 사실들이 많수다...

  8. 위령 사기극 2008/06/06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가족들이 서울광장의 위령제 소식을 듣고 지방에서들 급히 올라오신 모양인데 위령제 진행 주체인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란 단체가 장소에 발도 못디밀게 스크럼짜고 가로막고 빨갱이년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유가족들에게 통보도 허락도 없이 진행되는 위령제, 밤새 땅바닥에 꽂혀져 이슬 맞을 가족들의 위패를 돌려달라고 항의하는 이들에게 유가족증명서를 내놓고 신분을 증명하라고 막말하는 걸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mbc카메라가 등장하자 태도 180도 바뀌며 위패를 찾아주겠다고 하고 사과의 제스추어로 무릎 꿇고 자신들의 진정을 토로하는 책임자, 대한민국 연기상 신인상 수상 후보감 입니다. 그나마 찾아준 위패 하나도 이름이 틀리게 적혀있었어요. 유가족들 결국 위패도 못돌려받고 광장밖으로 밀려났는데 그 수행자 단체, 몇년전 대전현충원에서 유가족들 폭행한 그 단체라네요. 무릎꿇고 호소하던 그 남자, 유가족 분들을 잘 아는척 하며 열변을 토하던데 대표격으로 보이던 아주머니께서 강력하게 항변을 못하시더군요. 폭행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난 인연이었을텐데 그렇게 뻔뻔하게 포장해서 들먹이며

  9. 위령 사기극 2008/06/06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당하게 진정성을 부르짖다가 협박성 멘트까지 날리니, 어이없어 기막히고 한편으로 무척 두려우셨을 것 같아요. 밤새 위패 만들고 꽂아가면서 108배도 한다는데, 아무리 광장점거의 목적이 급박하기로서니 어떻게 돌아가신 분들을 이용하나요, 그것도 남북대치상황에서 북파되어 돌아가신, 그 역할도 죽음도 수십년을 가족들도 모르게 비밀로 묻혀졌던 애절한 넋들을 뜬금없는 위령제 사기극의 소모품으로 만들어 능욕하는 건가요. 그것도 현충일에 말입니다.
    정말 이 건 너무 추악한 짓 입니다.

  10. 영선 2008/06/06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어이상실. 정말 이렇게 뒤로 호박씨 까는 짓꺼리나 저지르니 도무지 2MB을 믿을 수가 없다. 뭐에는 뭐만 보인다고 2MB 눈에는 선량한 시민들이 다들 무슨 계략의 끄나뿔로 보이겠지. 정말 정신차리시란 말이다.

  11. 에혀~~ 2008/06/06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들도 있으신 분들이 ...
    자식뻘되는 사람들 보기 부끄럽지 않으신지...

  12. 휴` 2008/06/06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빨리 하야~

  13. 몽실이 2008/06/06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돌아가신 분들가지고 이게 뭡니까~~ 이런게 아직도 먹힐꺼라 생각하시다니..안스럽습니다.

  14. 흠... 2008/06/06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촛불은 더 늘겠군요.

  15. nicety 2008/06/06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 하야밖에는 길이 없을듯

  16. 당장치워 2008/06/06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들 보수로 못실 사람 모셔라...쥐새끼로 보수로 모시냐....너희들이 북파공작 하였서니까 나라가 이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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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Jordan Retro 12 2012.04.23 15: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절대미각이니 유럽에선 가장 후지다는 독일 음식에서도 충분히 맛을 느끼고 돌아왔다. 독일 음식 사진을 공개한다. 황교익 같은 맛칼럼리스트와는 차원이 다른 맛 품평회가 이어진다.

  5. china wholesale 2012.04.26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병신들 보수로 못실 사람 모셔라...쥐새끼로 보수로 모시냐....너희들이 북파공작 하였서니까 나라가 이 모양이야~~~

  6. ray ban sunglasses 2012.06.20 18: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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