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3 14:24

이완용 매국장물 최초 탐사보도 관련 어느 블로그 글

광복회는 하루빈 선생을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광복후 만고역적 완용 증손 리윤형(李允衡)이 카나다에 이민갔다가 돌아와서 할애비 완용이 사 두었던 논밭산을 찾으려고 재판을 벌리고 돌아다녔다.

나는《배달겨레 문화사》라는 책(2004년) 부록(쪽379~396)에 <판사 오판>을 발표했다. 1997년 7월 27일에 리윤형(64)이라는 사람이 할애비 완용땅을 찾으려고 재판에 나섰다. 항소심이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65, 546, 608번지에 있는 7백 12평(시가 30억)을 돌려달라고 원 소유주인 조모씨를 상대로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를 법원에 내었다. 1심에서 ○판사가 완용이 지도록 펀결했다, 바르게 판결한 정판(正判)이었다. 부끄러움이 없는 완용 증손 윤형이 민사 2부에 항소를 했다. 여기에 서울 민사 2부 재판장 권성(權誠 부장판사)이 리완용이 이기도록 판결을 내렸던 것이다. 나는 분격했다. 판사 권성이 내린 것을 오판(誤判)이라고 적어서 <배달겨레 문화사> 책 부록에 발표했다. 법리(法理)를 따져서 오판이라고 한 것이다.

그때 광복회가 아무런 일을 하지 아니했다. 광복회는 언제나 하루빈(河淚嬪) 안중근(安重根) 선생을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안중근 호가 <하루빈>이다. 배달겨레 별은 세종대왕이고, 그 다음 별은 충무공 리순신이고, 그 다음 별은 하루빈 선생이다.

재판에 이긴 리윤형을 <조선일보> 기자가 소감을 물었더니, 윤형이 말하기를 <증조부가 일제 당시 친일의 대가로 받은 은사금으로 매입했던 땅을 되찾으려고 한다. 지난 1988년부터 17건 100여만 평의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 지금까지 경기도 려주군 북내면 중암리 일대 2천 5백여 평 등 3건에 대해 승소판결을 받았다>라고 했다. 판사들이 오판(誤判)한 것이다. 광복회가 바둑이나 두고 있으니 오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완용이 가진 땅을 나라재산으로 돌리려고 다니면서 무던히 조사 연구한 사람이 있다. <시사저널> 잡지사 기자 정희상(丁喜相)이 그 사람이다. 존경스러웠다. 1992년 8월 27일 <시사저널> 제148호 쪽 38부터 정희상 글이 실리었다. 큰 제목이 <을사5적 이완용이 남긴 땅 수천만 평>이었다. <경술국치 그날의 始末>이라는 제목이 또 나온다. 나는 정희상(丁喜相)이 대학교 국사과 교수자로 채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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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언제나 하루빈 안중근선생을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회관 벽에는 하루빈 선생 사진을 걸어야 한다. 광복회가 하루빈 선생을 모시지 않으면 서로 잘난 체 하면서 패거리나 하게 된다. 하루빈 선생을 모시지 않는 사람은 일본고정간첩이다. 서울 남산에 하루빈선생을 모시는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벌리도록 광복회가 일을 해야 한다.

려증동/경상대 명예교수/배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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